가온중학교 로고이미지

언론보도자료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울산여중, 함께하는 인문소양 공감 Day
작성자 울산여중 등록일 16.05.30 조회수 477
첨부파일
null

[이뉴스투데이 울산취재본부 노익희 기자] 울산여자중학교(교장 엄덕이)는 5월 26일 교내 넝쿨장미 정원에서 2016년 인문소양교육의 일환으로 ‘함께하는 인문소양 공감 Day’를 열었다.

실내악 동아리 학생들의 축하 연주로 오전 행사를 시작했으며 이어 학생들의 토의·토론의 장이 열렸다. 학생들은 박완서의 『자전거 도둑』, 김유정의 『봄봄』, 『동백꽃』 등을 읽고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학생들이 생활하면서 개선하고 싶은 논거와 현재 시사되는 쟁점에 대한 토의·토론을 6개 모둠으로 나눠 실시했다.

울산여중은 3월부터 신입생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아침 독서 서핑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독서 및 글쓰기 문화를 활성화시키는 계기로 활용하고 있다.

1학년 이혜원 학생은 “이번 행사로 책과 친해지게 됐다. 앞으로 자기의 생각을 쓰고 발표하는 활동수업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고, 2학기에 실시되는 자유학기제의 수업도 주제에 맞게 토의·토론 수업을 많이 해서 교우 관계나 학교생활 만족도가 더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덕이 교장은 “융합적인 인문소양 교육은 추후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거나 혹은 진로를 변경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돼 진정으로 자기 주도적인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뉴스투데이 노익희 기자 noike@naver.com
이전글 울산여중, ‘모다 多 3H한 학교생활을 위한 행복운동’
다음글 소설 '마태수난곡'(울산여중 교사 심은신), 금상 수상 공무원문예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