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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마태수난곡'(울산여중 교사 심은신), 금상 수상 공무원문예대전
작성자 울산여중 등록일 16.05.30 조회수 576
[시정일보] 올해 공무원문예대전 대상의 영예는 시 ‘소금꽃’(김민규, 진주유치원 지방교육행정서기)에게 돌아갔다.

인사혁신처는 25일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제19회 공무원문예대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작을 포함해 단편소설, 수필, 시조, 동화, 동시, 희곡 등 총 59편이 선정됐다.

‘공무원문예대전’은 공무원의 소질계발을 통해 창의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시행돼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다인 2404명의 전ㆍ현직 공무원이 참여해 총 4003편의 작품을 출품하는 등 명실상부한 공무원 대표 문예행사로 입지를 다졌다.

대상 수상작인 ‘소금꽃’은 염전에서 수차를 돌리며 일하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뛰어난 시적 기법으로 수채화를 그리듯 담담하게 표현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설 부문 금상작인 ‘마태수난곡’(심은신, 울산여자중학교 교사)도 아버지의 죽음을 바흐의 ‘마태수난곡’과 연관지어 형상화한 솜씨가 돋보였다는 평이다.

한편 서울시 자치구 공무원 수상자들도 눈에 띄었다.

시 ‘몽돌’을 지은 구로구의 서해웅 씨는 인사혁신처장 상인 은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성북구 박정훈 씨와 금천구 김화숙 씨 등도 각각 ‘자반고등어’와 ‘편의점 24시’라는 시를 써 동상을 받았다.

입상한 작품들은 작품집으로 발간해 수상자들과 각급 행정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며 e-book으로 제작돼 인사혁신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16년 05월 24일 (화) 14:53:17 윤종철 todayn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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