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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적 학습·휴식공간' 울산여중에 '명상숲' 생긴다(울산여성신문)
작성자 조혜영 등록일 20.02.05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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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구에 있는 울산여자중학교에 학생들과 주민들을 위한 명상의 숲이 조성된다.
중구는 30일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김옥선 울산여자중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명상숲 조성사업 업무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명상숲은 학교의 녹지를 확대·보전하고, 학생들이 환경 친화적인 녹색공간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지난 2010년 남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매년 추진돼 왔다. 
중구는 지난해 2월 지역 내 전체 초·중·고등학교로부터 명상숲 조성 사업의 신청을 받았다. 이 가운데 1983년 현 부지에 자리잡은 오래된 학교이자 교내 녹지 환경이 부족하고, 명상숲 조성사업에 대한 의지가 높은 울산여중을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구는 울산여자중학교 명상숲의 조성을 위한 일정규모의 재정과 기술자문을 지원하고, 울산여중 측은 5년간 조성한 수목과 시설물의 유지·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국·시비를 포함해 모두 6000만원이며, 중구는 이 예산으로 중구 구교10길 60에 위치한 울산여중 내 645㎡의 부지에 학생들을 위한 자연친화적인 학습공간과 지역 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중구는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 측과 협의를 통해 설계 방향을 설정해 수목의 종류와 식재 수를 확정지을 계획이다.
중구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해까지 6억6000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투입해 남외·학성·다운·내황·복산·무룡·함월·삼일·백양·태화·성안초등학교 등 11개 학교에 명상숲을 조성한 바 있다. 
울산여중과명상숲조성협약식2

중구 관계자는 "매년 명상숲 조성을 통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해 학생들의 정서함양을 증진시키고 지역 주민들의 화합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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